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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에 대한 답변을 쓰고 싶다.
Android를 포기(?) 했다.
문제는 포기하고 나니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것이다.
그래서 일단.. Spring을 공부했다.
Spring은 나름 재밌었다. 문제는 Android 공부도 처음엔 재밌었다는 것ㅋㅋㅋ
다시 새로운 분야에 던져지고 나니 이게 맞나 싶긴 하다.
할 것도 많다. 배울 것도 많다. 시간은... 모르겠다.
다시 맨 땅에 헤딩하러 간다.
이미 머리는 깨진 듯 하다 (...)
이 쪽이 원래 이런 줄은 알았지만 역시나 생각한 대로다.
생각대로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.
다음 회고 때 이 글을 본다면 그 때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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